NY in 5분

또 다시 “뉴욕스러운” 일이 벌어졌다.

전세계를 무대로 해괴하고 재미나는 이벤트를 벌이는 장난꾸러기들 “Improv Everywhere” 해프닝 그룹의 이벤트 였다. Charlie Todd (찰리 토드)를 중심으로 2001년 창단된 후 현재까지 약 70가지가 넘는 해괴망측한 이벤트를 벌여온 Improv Everywhere. 인터넷을 이용하여 모집한 회원들이 미리 약속된  시간에 약속된 장소에 모여 기발한 이벤트를 벌이고 뿔뿔히 흩어져 제 갈길을 가는 독특한 이벤트를 벌여왔다. 이번 이벤트는 뉴욕시에서 일일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장소 중에 하나로 소문난 그랜드 센트랄 터미널의 메인 터미널에 열렸다. 2:30pm 부터 5분 동안 사방에서 모여 든 회원 207명이 동시에 “정지동작”을 하는 것이다. 그리고 유유히 흩어져 사라지는 것이다.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는 위의 동영상을 지켜봐 주시길. 혹시 가출하여 Improve Everywhere의 회원이 되고 싶다면(이 경우에는 꼭 가출할 필요는 없겠지만) 링크를 꾹 눌러주시면 된다.

One Response

  1. 이거 굉장히 재미있는 이벤트인데요…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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