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디 앨런의 감독의 명작 맨해튼(1979년)에서 나왔던 명장면이다. 나는 여기 담긴 조그만 스크린으로는 도저히 맨해튼의 장엄함과 압도적인 매력이 100% 전달되기는 힘들다고 생각한다. 하지만 만일 기회가 가능하다면 (뉴욕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) 꼭 이 영화를 빅 스크린으로 감상해 보시기 바란다. 거시윈의 “랩소디 인 블루”와 같이 어울어진 이 맨해튼의 수려하고 가슴이 벅차오르는 모습들은 아주 오래오래 동안 강하게 기억속에 남을것이다. 그리고 보장하지만 언젠가 뉴욕에 도착하여 드디어 뉴욕의 스카이라인을 직접 눈으로 목격할 때가 되면 틀림없이 머리속에서 “랩소디 인 블루”의 환청이 들려올것이다. 머리속에서 들려오는 음악에 맞추어 뉴욕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한다. 생각만 해도 신나지 않는가? 음악이 잘 기억이 나지 않는 타입이라면 “랩소디 인 블루”가 담겨진 CD 하나를 구입하자. 그러면 “랩소디 인 블루”를 들을 때마다 맨해튼의 풍경이 눈앞에 떠오를테니.
Filed under: New York, YouTube 태그가 있는 글: | 뉴욕, 뉴욕 스카이라인, 뉴욕 여행, 랩소디 인 블루, 우디앨런


